2026년 10월 29일
전/체/기/사 세/정/뉴/스 세/무/사/회/소/식 컨/텐/츠
세/금/문/제
조세전문가인 세무사에게 !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세정뉴스
조세뉴스
국세/지방세
예규/판례
국제조세
사회ㆍ경제
기타
세무사회소식
신문보기(PDF)
회무
인터뷰
제언ㆍ기고
회원동정
기획
특집
상담사례
동호회소식
용어해설
연중기획
신간안내
컨텐츠
생활ㆍ문화
관련부처 소식
사람과사람
커뮤니티
공지사항
네티즌여론조사
 
홈>세정뉴스>사회ㆍ경제
 [조회: 641]
동남 아프리카 20개국 관세동맹 합의
[연합뉴스 2005-06-07]

 

   아프리카 동남부 20개국 정상들은 3일 역내 관세동맹을 오는 2008년 12월까지 구축키로 합의했다.

 

   동남아프리카공동시장(COMESA) 정상들은 또 리비아를 20번째 회원국으로 즉각 받아들이기로 했다. 이같은 결정은 이날 르완다 수도 키갈리에서 폐막된 COMESA 정상회담에서 나왔다.

 

   정상들은 관세동맹 구축이 역내 교역을 25% 가량 증가시키는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했다. 관세동맹 결성시 역외에서 들어오는 상품에도 같은 조건을 적용키로 했다.

 

   그러나 역내 자유무역지대를 확대하는 문제는 견해가 엇갈려 신중하게 처리키로 했다. 지난 2000년 10월 출범한 자유무역지대에는 기존 19개 회원국 가운데 11개 나라만 서명했다.

 

   경제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소국들은 세입의 30-40%에 달하는 관세 수입이 타격받고 또 자국 산업이 위축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해 자유무역지대 동참을 꺼려왔다.

 

   자유무역지대 확대를 지지하는 국가들은 이것이 구축되기 전 한해 10억달러에 채 못미치던 역내 교역이 지난해 54억달러로 늘어나도록 하는 효과를 냈다고 강조했다.

 

   COMESA는 인구가 모두 합쳐 3억8천만명이며 국내총생산(GDP) 합계는 약 2천억달러다. 현재 회원국은 앙골라, 브룬디, 코모로스, 에리트레아, 에티오피아, 케냐, 마다가스카르, 말라위, 모리셔스, 르완다, 세이셸, 수단, 스와질랜드, 우간다, 잠비아, 지부티, 콩고공화국, 이집트 및 짐바브웨다.

 

 [조회: 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