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8일
전/체/기/사 세/정/뉴/스 세/무/사/회/소/식 컨/텐/츠
세/금/문/제
조세전문가인 세무사에게 !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세정뉴스
조세뉴스
국세/지방세
예규/판례
국제조세
사회ㆍ경제
기타
세무사회소식
신문보기(PDF)
회무
인터뷰
제언ㆍ기고
회원동정
기획
특집
상담사례
동호회소식
용어해설
연중기획
신간안내
컨텐츠
생활ㆍ문화
관련부처 소식
사람과사람
커뮤니티
공지사항
네티즌여론조사
 
홈>컨텐츠>생활ㆍ문화
 [조회: 990]
임신중 다이어트, 아기 비만 걸리기 쉽다
[연합뉴스 2005-06-08 ]

 

임신중 엄마가 영양부족상태에 빠지면 아기가 비만에 걸리기 쉽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런 연구결과는 임신중 엄마가 다이어트를 하면 아기가 비만에 걸리기 쉽다는 뜻이어서 주의가 요망된다.

 

8일 아사히(朝日)신문에 따르면 교토(京都)대 의학연구과 연구팀은 쥐실험에서 이런 사실을 확인, 이날짜 미국 과학전문지 `셀 메타볼리즘'에 발표했다.

 

유럽과 미국에서는 2.5㎏ 이하 저체중아는 성인이 된 후 비만에 걸릴 확률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된 바 있다.

 

연구팀은 먹이를 통상 섭취량의 70%로 줄여 먹인 엄마쥐에서 태어난 쥐에게 통상 먹이보다 지방분이 5배 많이 함유된 먹이를 주어 기르는 실험을 실시했다.

 

먹이를 제한하지 않은 엄마쥐에게서 태어난 쥐에게도 같은 양의 똑같은 고지방 먹이를 먹인후 결과를 비교했다.

 

8주후 저체중 쥐의 체지방이 30%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저체중 쥐는 체중을 적정한 수준으로 유지하는 호르몬인 `렙틴'에 대한 감수성이 약해져 에너지를 소비하기 어려운 상태가 된 것으로 분석됐다.

 

연구팀 관계자는 일본의 경우 신생아중 저체중아 비율은 1980년에만해도 5.2%였으나 2003년에는 9.2%로 높아졌다고 지적하고 저체중아 비율이 크게 높아진 것은 엄마들의 다이어트가 주 요인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오사카(大阪)대학의 무라타(村田)교수(태아ㆍ신생아학)는 "이번 연구결과는 임신중 식사를 꼬박꼬박 챙겨 먹어야 한다는 사실을 입증한 것"이라면서 임부는 체중이 평균 10㎏ 정도 불어나는게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조회: 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