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국세청이 납세자의 날 기념행사의 하나로 실시한 학생세금문예작품 현상공모를 실시한 결과 예년보다 배 이상 많은 응모작이 몰렸다.
부산 국세청은 지난 3월 10일부터 지난달 말까지 관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세금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성실납세 의식을 높이기 위해 문예작품을 공모한 결과 모두 1만1천257편이 응모했다고 14일 밝혔다.
그동안은 지난해 5천91편, 2003년 5천341편, 2002년 5천701편 등 5천편 안팎이었다.
부산국세청은 올해부터 실시된 현금영수증 제도에 따른 홍보강화로 학생들이 성실납세에 관한 의식이 높아져 문예작품 응모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하고 오는 9월 1일 입상작 발표 및 시상을 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