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임원들이 가장 많이 느끼는 젊은 직원들의 부족한 점은 인내심인 것으로 조사됐다.
삼성경제연구소는 지난 13∼17일 기업 임원급 대상 유료정보 사이트인 세리CEO(w ww.sericeo.org)를 통해 446명을 상대로 설문조사한 결과, 젊은 직원들의 가장 부족한 점으로 26.2%가 '어려움을 묵묵히 견디는 인내심'을 꼽았다고 18일 밝혔다.
이어 주위 사람에 대한 배려와 예의 17.0%, 도전정신 15.9%, 업무에 대한 진지하고 치열한 자세 15.5%, 팀워크 15.0%, 아이디어와 창의력 10.3% 등 순으로 부족한 점을 들었다.
반면 젊은 직원들을 볼때 부러운 점으로는 좋은 분야에 푹 빠지는 마니아 기질이 22.2%를 차지했고 톡톡 튀는 개성 20.4%, 컴퓨터와 IT지식 19.7%, 외국어실력과 해외여행 경험 16.6%, 폭넓은 커뮤니티 활동 14.8%, 건강과 체력 6.3% 등이 그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