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9일
전/체/기/사 세/정/뉴/스 세/무/사/회/소/식 컨/텐/츠
세/금/문/제
조세전문가인 세무사에게 !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세정뉴스
조세뉴스
국세/지방세
예규/판례
국제조세
사회ㆍ경제
기타
세무사회소식
신문보기(PDF)
회무
인터뷰
제언ㆍ기고
회원동정
기획
특집
상담사례
동호회소식
용어해설
연중기획
신간안내
컨텐츠
생활ㆍ문화
관련부처 소식
사람과사람
커뮤니티
공지사항
네티즌여론조사
 
홈>세정뉴스>사회ㆍ경제
 [조회: 832]
한은, 올해 성장률 3.8%로 하향
[연합뉴스 2005-07-06]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3.0% 고수
경상수지 흑자 30억달러 감소한 130억달러

 

   한국은행이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전망을 3.8%로 하향조정했다.

 

   한국은행은 5일 발표한 '2005년 하반기 경제전망'에서 국제유가 상승 등으로 경기회복이 예상보다 늦어지고 있어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당초 4.0%에서 3.8%로 낮춘다고 밝혔다.

 

   한국은행이 수정 전망한 3.8%는 국내 연구기관중 삼성경제연구소(3.7%)를 제외하고는 가장 낮다.

 

   한은은 작년말 올해 성장률을 전망하면서 상반기에 3.4%, 하반기에 4.4%의 성장률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으나 이번에 각각 3.0%, 4.5%로 조정했다.

 

   한은은 "국제유가 상승 등으로 경기회복이 지연돼 지난해의 저성장 횡보세가 상반기까지 이어진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하반기에는 국제유가 등 대외여건이 크게 악화되지 않는다면 경기가 회복되기 시작해 4.4분기에는 성장률이 4%후반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부문별로는 민간소비는 당초 예상(1.8%)보다 높은 2.7%로, 건설투자도 작년 말 전망(0.5%)보다 높은 1.0%로 각각 조정했다.

 

   그러나 상반기중 수입재 투자가 예상보다 둔화되고 운수장비투자 회복이 지연됨에 따라 설비투자는 당초 5.3%보다 낮은 4.6%로 전망됐으며 상품수출도 애초 전망(9.8%)에 못 미치는 8.7%가 될 것으로 전망됐다.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작년 말 예상했던 3.0%에서 변동이 없으며 근원인플레이션율은 당초 전망치보다 0.2%포인트 낮은 2.6%로 조정됐다.

 

   수출은 원화절상에도 불구하고 해외수요 호조 지속으로 10.7% 성장할 것으로 전망돼 당초 전망(7.3%)보다 높아졌으며 수입도 유가상승, 원화절상 등의 영향으로 당초 전망(9.1%)보다 크게 높은 15.4%가 될 것으로 봤다.

 

   상품수지 흑자는 20억달러 줄어든 270억달러가 되고 서비스.소득.이전수지 적자는 10억달러 늘어난 140억달러로 전망됨에 따라 경상수지 흑자폭은 당초 전망보다 30억달러 줄어든 130억달러가 될 것으로 전망됐다.

 

   한은은 부동산시장과 관련해서는 "저금리에 따른 풍부한 유동성과 각종 개발계획 등으로 불안요인이 상존한다"면서 "부동산가격 급등은 생산요소 비용상승에 따른 기업경쟁력 약화, 부의 불균형 심화, 근로의욕 저하 등을 초래해 성장잠재력을 저하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는 만큼 적절히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조회: 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