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국세청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지역과 주변지역에서 부동산을 투기한 51명에 대해 세무조사를 진행 중에 있다고 7일 밝혔다.
투기 유형별로는 행정도시건설지역의 경우 개발지역의 부동산 다량 취득.양도자 22명과 무능력자의 부동산 취득자금 수증혐의자 25명, 부동산 거래가 빈번한 4명 등이다.
직업별로는 의료업 3명, 건설업 5명, 부동산업 13명 등으로 나타났다.
대전국세청은 이와는 별도로 지난 5일부터 대전.천안 등 가격급등지역 아파트 및 아파트분양권 투기혐의자 19명에 대해 자금출처 등 세무조사를 병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