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전남.북지역에서 모범 성실납세자로 선정된 납세자가 44명에 이른다.
11일 광주지방국세청에 따르면 이는 전국 314명 대비 14%로 다른 지방국세청과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많다.
모범 성실납세자를 업종별로 보면 제조업 17명, 도.소매업 12명, 서비스업 6명, 의료업 5명, 건설업 4명 등이다.
모범 성실납세자는 3년 간 세무조사 면제를 비롯 납세담보완화, 성실납세자 전용창구 이용, 납세자의 날 포상.표창 추천, 공영주차장 무료이용, 금융기관 최고등급 고객대우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또 중소기업청 정책자금과 신용보증기금 보증심사시 가점 등이 부여돼 기업경영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받는다.
이밖에 2004년도 전자신고 실적을 보면 광주지방청 관내 법인세는 98.6%, 원천세 87.4%, 부가세 66.6%, 종합소득세 57.5% 등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평균보다 높으며 특히 OECD 가입국의 전자신고 비율과 비교할 때 법인세(프랑스) 25%, 소득세(미국) 40%, 부가세(호주) 26% 등 보다 높은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