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인천본부는 2.4분기 인천지역 신설법인 수가 537개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8.3%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1.4분기 증가율(6.3%) 보다 2% 가량 상승한 것으로 인천지역의 신설법인수가 올해 들어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업종별로는 기계ㆍ금속ㆍ전기ㆍ전자 등 제조업 신설법인이 193개로 전년 동기 보다 3.5% 감소한 반면, 농업ㆍ음식ㆍ숙박ㆍ서비스 등의 비제조업은 344개로 16.2%가 증가했다.
한편 2.4분기 중 인천지역의 부도업체 수는 37개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13개가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