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역의 6월 실업률이 전달보다 0.1% 포인트 줄어든 4.6%를 기록했다.
통계청 서울통계사무소가 17일 발표한 '2005년 6월 중 서울시 고용동향'에 따르면 6월 서울의 실업자는 전달보다 8천명 감소한 23만7천명, 실업률은 0.1% 포인트 감소한 4.6%로 집계됐다.
취업자수는 5월보다 2만여명 많은 493만6천명으로 나타났다.
산업별로는 제조업 1천명, 건설업 8천명, 도소매.음식숙박업 1만3천명씩 취업자수가 증가했다.
직업별로는 기능.기계조작.조립.단순 종사자가 2만명, 전문.기술.행정관리자가 1만3천명, 서비스.판매종사자가 2천명 가량 늘었으나 사무종사자는 1만1천명 줄었다.
한편 통계청은 6월부터 공식 실업통계의 기준이 '구직 기간 1주'에서 '구직 기간 4주'로 변경됐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