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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길라잡이>단축아이콘 또는 바로가기(shortcut)


일반적으로 숏컷(shortcut)이란 어떤 것에 도달하거나 어떤 일을 하기 위해 일상적인 통로나 방법에 비해 더 짧고 빠르게 갈 수 있는 ‘길’을 말하는데, 이를 통해 정상적인 방법에 비해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윈도우95 이후의 운영체계에서 숏컷이란 특정한 프로그램이나 데이터 오브젝트를 사용자가 쉽게 발견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바탕화면에 나타낸 아이콘들을 말한다.


윈도우 운영체계는 이미 바탕화면에 몇 개의 시각적인 단축아이콘을 가지고 출시되며, 사용자는 이것들을 임의로 없애거나 또 새로운 것들을 추가할 수 있다.


단축아이콘을 만들려면 먼저 ‘내컴퓨터’를 클릭하고, 파일이 들어 있는 드라이브, 예를 들어 C 드라이브를 클릭한다.


바탕화면에 올려놓고자 하는 폴더나 파일을 찾은 다음 그 위에 커서를 맞추고 마우스의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팝업 메뉴가 나타나는데, 여기에서 ‘보내기’의 ‘바탕화면에 바로가기 만들기’를 선택한다.


바탕화면에 이제 새로운 아이콘이 하나 나타났을 것이다. 이제 방금 단축아이콘으로 만든 그 파일이나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시작단추로부터 프로그램그룹 등으로 복잡하게 찾지 않아도 바탕화면에서 쉽고 빠르게 선택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것을 단축 아이콘 또는 바로가기라고 부르는데, 아이콘의 좌측 하단에 화살 표시가 되어 있어 다른 보통의 아이콘과 쉽게 구별할 수 있다.

 

세무사신문 제 417호(2005. 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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