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30일
전/체/기/사 세/정/뉴/스 세/무/사/회/소/식 컨/텐/츠
세/금/문/제
조세전문가인 세무사에게 !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세정뉴스
조세뉴스
국세/지방세
예규/판례
국제조세
사회ㆍ경제
기타
세무사회소식
신문보기(PDF)
회무
인터뷰
제언ㆍ기고
회원동정
기획
특집
상담사례
동호회소식
용어해설
연중기획
신간안내
컨텐츠
생활ㆍ문화
관련부처 소식
사람과사람
커뮤니티
공지사항
네티즌여론조사
 
홈>세정뉴스>조세뉴스
 [조회: 561]
한국 재산관련 세금 증가속도.수준 OECD내 최고
[연합뉴스 2005-07-20]
GDP 대비 3.1%..17년전의 두배로 상승
총조세 대비 비중은 12.7%..최고수준

 

   한국의 재산관련 세금의 증가속도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서는 거의 가장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또 경제규모 대비 세액으로도 거의 최고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20일 한국조세연구원에 따르면 OECD 국가들의 국내총생산(GDP)대비 재산관련 세금의 비중은 지난 2002년에 평균 1.9%로 12년전인 지난 90년과 같았다.

 

   17년전인 85년의 1.7%보다는 0.2%포인트가 상승하는데 그쳤다.

 

   그러나 한국은 2002년에 3.1%로 전년의 2.8%에 비해 0.3%포인트가 올라갔고 90년의 2.5%보다는 0.6%포인트가 상승했다.

 

   85년의 1.5%에 비해서는 두배로 뛰었다.

 

   조세연구원 관계자는 "OECD 통계상의 재산관련 세금은 부동산관련 등록세.취득세.재산세.상속세.증여세 뿐아니라 증권거래세.도시계획세.공동시설세 등도 포함돼 전체 구성 세목이 모두 22개에 이른다"면서 "따라서 재산관련 세금의 비중이 높다고 해서 부동산세금이 많다고 속단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나라별로 보면, 미국의 재산관련 세금은 2002년에 GDP 대비 3.2%로 90년의 3.0%에 비해 0.2%포인트가 상승했으며 프랑스는 2.7%에서 3.3%로, 영국은 2.9%에서 4.3%로 각각 올라갔다.

 

   그러나 대부분의 나라들은 하락했거나 소폭 증가하는데 머물렀다.

 

   구체적으로 보면 ▲일본은 2.8%로 변화가 없었고 ▲독일은 1.1%에서 0.8%로 ▲캐나다는 3.6%에서 3.3%로 ▲뉴질랜드는 2.6%에서 1.8%로 ▲오스트리아는 1.1%에서 0.6%로 ▲덴마크는 2.0%에서 1.7%로 ▲스웨덴은 1.9%에서 1.6%로 각각 떨어졌다.

 

   또 증가속도 뿐아니라 비중의 수준으로도 한국은 거의 가장 높은 그룹에 속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다른 나라의 경우 2002년 기준으로 ▲멕시코 0.3% ▲호주 2.8% ▲벨기에 1.5% ▲체코 0.6% ▲핀란드 1.1% ▲그리스 1.7% ▲헝가리 0.7% ▲아이슬란드 2.8% ▲아일랜드 1.5% ▲이탈리아 2.2% ▲룩셈부르크 3.4% ▲네덜란드 2.1% ▲폴란드 1.4% ▲포르투갈 1.1% ▲스페인 2.4% ▲스웨덴 1.6% ▲스위스 2.6% ▲터키 0.9% 등이었다.

 

   아울러 총조세 대비 재산관련 세금의 비중은 한국이 12.7%를 나타내 역시 최고의 수준을 기록했다.

 

   이 비중의 상위 그룹은 영국 12.0%, 미국 11.9%, 일본 10.8%, 스위스 8.6%, 룩셈부르크 8.0% 등이었으며 나머지 나라들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조회: 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