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원이 넘는 세금을 2년 이상 체납한 1400여명의 명단이 오는 9월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국세청은 고액 세금체납자들이 제출한 소명자료에 대한 사실여부를 확인하고 오는 7월 국세정보공개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친 뒤 명단공개 대상을 확정, 9월에 체납자의 성명과 주소 직업 등을 관보와 관할세무서 게시판에 공개할 방침이다.
제 390호 (2004. 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