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30일
전/체/기/사 세/정/뉴/스 세/무/사/회/소/식 컨/텐/츠
세/금/문/제
조세전문가인 세무사에게 !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세정뉴스
조세뉴스
국세/지방세
예규/판례
국제조세
사회ㆍ경제
기타
세무사회소식
신문보기(PDF)
회무
인터뷰
제언ㆍ기고
회원동정
기획
특집
상담사례
동호회소식
용어해설
연중기획
신간안내
컨텐츠
생활ㆍ문화
관련부처 소식
사람과사람
커뮤니티
공지사항
네티즌여론조사
 
홈>세정뉴스>조세뉴스
 [조회: 678]
재계, 이총리 발언 환영..'규제해소로 이어져야'
[연합뉴스 2005-08-02]

 

이해찬 국무총리가 2일 각 부처에 '기업인들을 자주 만날 것'을 특별지시한 것과 관련, 총리가 경제활성화를 위한 의지를 확실히 한 것으로 보고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재계는 특히 한덕수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최근 '기업들이 정부에 과도한 요구를 하고 있다'고 말하는 등 기업을 질타하는 발언을 잇달아 내놓아 다소 의기소침해진 상황에서 이같은 총리의 발언이 나오자 고무되는 모습을 보였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관계자는 "총리의 특별지시는 경제를 직접 챙기고 기업인들에게 경제를 살리기 위해 힘을 실어주겠다는 의지로 보여 긍정적으로 받아들여 진다"며 반겼다.

이 관계자는 "최근 이른바 'X파일' 문제 등으로 반기업 정서의 확산 우려 등이 있는 상황에서 총리가 부처에 기업인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듣고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해 기업의 사기를 북돋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삼성 관계자도 "실물경제를 챙김으로써 경제 실상을 제대로 파악하고 전체적으로 경제 살리기에 힘을 쏟으라는 의지로 받아들여 진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기업들은 그러나 이 총리의 지시가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정부 관계자들이 기업인들을 만난 결과가 규제완화 등 투자를 저해하는 요소들을 해소함으로써 실제로 경제를 살리는데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대기업 관계자는 "총리의 지시는 탁상공론 형식의 정책 입안이 아니라 실제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라는 것으로 해석된다"며 "경제를 살리는데 필요한 기업들의 투자를 가로막는 규제 등을 완화 또는 해소하는 정책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회: 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