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는 올해 인플레율이 2.5% 이하로 억제될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 신화통신은 4일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발표를 인용, 올들어 6월 말까지 소비자물가지수는 2.3% 올라 전년 동기의 3.6%에 비해 상승률이 낮아졌다고 보도했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또 올 하반기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도 추곡수매량 안정과 정부의 경기진정책 지속 등의 여파로 2.3% 정도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중국은 특히 지난달 실시한 위안(元)화 재평가로 수출이 줄어들고 국내 상품 공급을 늘리게 되는 것도 물가 상승 억제에 기여할 것으로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