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특별자치도 추진과 행정구조 개편에 따른 지방세업무의 혼란 및 공백 방지를 위해 지방세 정보화사업을 앞당겨 시행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도는 이에 따라 시.군에서 독자적으로 개발.운영중인 지방세 프로그램을 통합관리키로하고, 표준지방세 정보시스템의 도입 시기를 당초 계획보다 6개월 빠른 내년 6월까지 마무리지을 방침이다.
이 사업은 인터넷을 통한 세목별 납세 증명서 실시간 발급, 세무상담 등 민원업무 처리, 실시간 납세 확인조회 기능 부여, 자치단체 홈페이지나 e-메일을 통한 전자 고지 및 인터넷 뱅킹, 계좌이체, 자동이체 등 전자납부 시스템을 구축하는것이다.
도는 이를 위해 시.군에 지방세 자료 변환에 따른 합동작업 실시 등 지침을 5일 시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