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구정 회장은 지난달 30일 6.5재보궐선거에 해운대구청장으로 출마한 배덕광 부산지방세무사회장의 선거사무실을 방문,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유세에 동행하는 등 지원활동을 펼쳤다.
정 회장은 “세무사업계 인사들이 다양한 분야로 많이 진출하는 것이 세무사의 위상강화로 이어진다”며 “압도적 차이로 당선돼 세무사업계의 발전에 이바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방문에는 본회 이창규 부회장, 경교수 세무사고시회장과 노태주 부산세무사고시회장 등이 함께했다.
배 회장은 지난달 19일 열린 한나라당 해운대구청장 경선에서 해운대 구의원 출신인 김영수 후보를 따돌리고 한나라당 해운대구청장 후보로 확정됐다.
배 회장은 지난 30년동안 세무공무원으로 봉직했으며 청와대 행정관 등을 거쳤고, 지난해 5월 부산지방세무사회장으로 선출된후 세무사업계의 위상제고와 회원단합을 위해 힘써왔다.
제 390호 (2004. 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