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경제가 최근 경기침체의 최악 상황을 벗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영국의 일간 더 타임스가 12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올 2분기 유로화 지역의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0.3%로 지난 1분기 경제성장률 0.5%에 비해 하락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유럽경제 전문가들은 이번 통계지표는 수입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 유럽의 경제 성장세는 강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국가별 2분기 성장률을 보면 독일은 제자리 걸음을 했지만 내수 회복의 덕을 볼 것이며 이탈리아도 경기침체에서 벗어나 회복세를 보였다.
이와 관련,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도 올 4분기 유럽의 경제성장률이 0.6% 증가할 것이라는 내용의 전망 보고서를 최근 내놓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