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와 외국인투자기업계가 농협중앙회와 전국경제인연합회가 공동으로 펴고 있는 '1사1촌' 운동에 참여키로 했다.
산자부는 30일 과천청사 국제회의실에서 신박제 한국외국기업협회장, 알란 팀블릭 인베스트 코리아 단장, 정대근 농협중앙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사랑 공동협력 조인식'을 치르고 외투기업들의 1사1촌운동 참여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외국기업협회는 필립스전자, 한국다우케미컬, 한국다우코닝, 텍사스인스트루먼트 코리아, 야후 코리아 등의 외투기업이 1사1촌 운동 참여를 검토하고 있으며 중장기적으로 회원사들의 상당수가 이 운동에 동참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희범 산자부장관은 "외투기업들의 1사1촌운동 참여는 외투기업의 지역발전에 대한 기여도를 제고하고 외투기업과 농촌의 공동 발전을 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