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청년 실업을 줄이고 일자리 창출을 위해 '+1인(한사람 더) 채용운동'을 벌이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경남도는 이를 위해 오는 2일 도청 회의실에서 경남경영자총협회, 중소기업 이업교류 경남연합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남지회, 경남여성경영인협회 등과 플러스 1인(한사람 더) 채용운동 협약을 맺기로 했다.
도는 이 운동의 실효를 거두기 위해 30인 이상 기업체에 지역인재를 채용할 것을 당부하는 서한을 발송하고 15-29세의 청넌을 고용하는 업체에 대해 청년고용촉진 장려금을 1인당 1년간 매달 60만원을 지원키로 했다.
또 내달 경남취업정보센터를 개설, 대학 취업센터와 연계해 구인.구직 알선을 담당키로 했다.
한편 도는 올해 일자리 창출 3만5천명을 목표로 국내외 기업 투자유치와 취업 알선을 벌인 결과 지금까지 86%에 해당하는 3만명이 채용박람회, 직업훈련 등을 통해 취업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