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이주성 청장과 마크 에버슨 미국 국세청장이 30여분 동안 전화회의를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이 청장은 이날 오전 에버슨 청장과 가진 전화회의에서 내년 9월 서울 개최가 결정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세청장회의 유치에 미국이 협조해준데 대해 사의를 표시했다.
이 청장은 또 우리나라가 가입을 추진중인 태평양지역국세청장회의(PATA) 가입에 대해 PATA 의장인 에버슨 청장이 적극 지지해 줄 것을 요청했다.
양국 국세청장은 내년 서울 국세청장회의에서 회계법인 등 조세전문가의 직업윤리 강화 문제를 주요 의제로 다루기로 의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