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서울 뉴타운 지정지역과 천안, 청원 등 신행정수도 후보 거론 지역 및 판교, 화성 등 신도시 개발 예정지역의 토지와 상가 투기혐의자 554명에 대해 이달 말 일제 세무조사에 착수한다.
국세청은 16일 6개 지방청장과 104개 세무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세무관서장회의를 열고 서울지방국세청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모두 214개반, 934명의 조사인력을 투입해 투기 혐의자에 대한 세무조사를 벌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제 383호 (2004. 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