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국세청의 현금영수증 가입률이 전국 지방국세청 가운데 최하위 수준으로 나타났다.
28일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김양수의원(한나라당)의 부산국세청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부산청의 현금영수증 가입률은 6월말 현재 58%에 그쳐 중부청(61.2%), 대전청(65.3%), 광주청(66.3%), 대구청(62.3%) 등과 비교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청의 현금영수증 가입률이 낮은 것은 학원과 서비스업종의 가입률이 56%와 52.7%로 다른 업종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때문으로 풀이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