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9일
전/체/기/사 세/정/뉴/스 세/무/사/회/소/식 컨/텐/츠
세/금/문/제
조세전문가인 세무사에게 !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세정뉴스
조세뉴스
국세/지방세
예규/판례
국제조세
사회ㆍ경제
기타
세무사회소식
신문보기(PDF)
회무
인터뷰
제언ㆍ기고
회원동정
기획
특집
상담사례
동호회소식
용어해설
연중기획
신간안내
컨텐츠
생활ㆍ문화
관련부처 소식
사람과사람
커뮤니티
공지사항
네티즌여론조사
 
홈>세정뉴스>사회ㆍ경제
 [조회: 645]
제조업체 체감경기 2개월 연속 개선
[연합뉴스 2005-10-01]

 

   제조업의 체감경기가 2개월 연속 개선됐다.

 

   그러나 경기가 지금보다 나아질 것이란 전망보다는 그렇지 않을 것이란 비관적 전망이 여전히 우세했다.

 

   한국은행이 2천414개 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해 30일 발표한 '9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제조업 업황 BSI는 78로 전월에 비해 1포인트 올랐다.

 

   업황 BSI는 4월 85를 나타낸 이후 3개월 연속 하락했으나 8월에는 77로 상승세로 반전됐다.

 

   BSI가 100에 못미치면 경기가 나빠질 것이라고 보는 기업이 좋아질 것이라고 보는 기업보다 더 많다는 것을 의미하며, 100을 넘으면 그 반대를 뜻한다.

 

   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 업황 BSI는 89로 2개월 연속 오름세를 보였으나 중소기업은 73으로 전월보다 1포인트 낮아졌다.

 

   수출기업 업황 BSI는 77로 전월에 비해 1포인트 낮아졌지만 내수기업은 79로 2개월 연속 상승했다.

 

   제조업 전체의 10월 업황전망 BSI는 87로 전월보다 2포인트 높아졌다.

 

   김철 한은 통계조사팀 과장은 "9월 추석특수로 인해 내수기업을 중심으로 업황이 호전되면서 제조업 전체 업황 BSI가 다소 개선됐다"며 "수출기업 업황이 다소 나빠진 것은 지난달 자동차 업계의 파업으로 선적에 차질이 빚어진 것이 주요인"이라고 말했다.

 

   제조업의 매출실적 BSI는 90으로 6월 이후 4개월 연속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7,8월 95였던 수출 BSI는 9월 94로 1포인트 낮아진 반면 6월 이후 3개월 연속 87을 유지했던 내수판매 BSI는 9월에는 89로 2포인트 올랐다.

 

   가동률 BSI도 93으로 전월보다 1포인트 높아졌다.

 

   경영애로사항을 묻는 질문에는 제조업체의 29.9%가 내수부진을 꼽았고 다음으로 원자재 가격상승(14.7%), 불확실한 경제상황(9.6%), 경쟁심화(7.8%)가 뒤를 이었다.

 

   비제조업체의 업황 BSI는 76으로 전월에 비해 5포인트 올랐는 데 이는 도소매(71→79), 숙박(48→55), 운수(60→68) 등 대부분 업종이 추석특수 등에 힘입어 업황이 개선된 데 따른 것이다.

 [조회: 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