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세무사회(회장 박종근) 박충회 세무사의 손녀인 박원희양(17)이 미국의 11개 명문대학에 복수합격했다.
지난달 민족사관학교를 수석으로 조기 졸업한 박양은 미국의 명문대학인 하버드, 프린스턴, 스탠퍼드, 코넬, 존스홉킨스 등 11개 대학에 복수합격했으며 지난 10월 ‘제2기 삼성 이건희 해외유학장학생’으로 선발돼 연간 6만달러씩 4년간의 장학금을 확보해 놨다.
의학박사인 아버지 박영규씨(43, 청주 새빛안과원장)와 시인인 어머니 이가희씨(42) 사이의 1남1녀 중 맏이인 박양은 대학에서 생물학을 전공해 불치병이나 난치병 치료제를 개발하는데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제 388호 (2004. 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