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지난달 25일부터 10일간 도내 7개 중소기업 대표와 함께 호주와 일본 등 2개국을 순회하며 시장개척 활동을 벌여 38만달러(5건)의 수출계약 실적을 올렸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시장개척 활동에서 화학제품 생산업체인 T사는 호주 E사와 5만달러의 구매계약을 한데 이어 앞으로 1천370만달러의 수출상담을 하기로 하는 성과를 올렸으며 S사(자동차부품업체)는 호주 B사와 9천달러의 샘플을 수출하기로 계약했다.
C사(자동차부품업체)도 호주 2개사와 22만달러의 수출계약서에 서명했으며 M사(직물생산업체)도 호주 업체와 10만달러의 수출계약을 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시장개척 활동은 도내 업체가 호주지역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활동에서 일본업체와 진행됐던 5-6건의 수출상담이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쏟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