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기업들이 주로 진출해 있는 15개 국가의 세금 관련 정보를 총망라한 세무 안내서가 발간된다.
국세청은 지난 10일 “국내기업들이 진출해 있는 국가들의 최신 세무관련 자료가 수록된 세무 안내서와 상세책자를 발간, 배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안내서와 책자에는 ▲외국투자기업의 형태와 설립·등록절차 ▲조세체계 ▲주요 세목에 대한 개요 ▲외국인투자기업에 대한 조세특례 등의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국세청은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홍콩, 필리핀, 과테말라 등 7개국에 대한 20여쪽 짜리 개별 세무안내서 7권을 이달중 발간한 뒤 연내에 이들 국가에 대한 100여쪽 분량의 상세책자를 발간하기로 했다.
또 인도, 말레이시아, 러시아, 브라질, 멕시코, 스리랑카, 캄보디아, 미얀마 등 8개국에 대한 안내서와 상세책자는 각각 내년 3월과 6월까지 발간할 방침이다.
세무사신문 제423호(2005.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