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직장인 3명중 1명은 한달 평균 저축액이 30만원에 못 미치고 2명중 1명이 4개 이상의 통장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광주.전남 취업사이트 '사랑방잡'에 따르면 저축의 날(오는 25일)을 맞아 지난 13-19일 광주지역 직장인 61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한달 평균 저축액을 묻는 질문에 가장 많은 206명(33.6%)이 '30만원 이하'라고 답했다.
'100만원 이상'도 18.1%로 뒤를 이었으며 '80만-100만원'(13.9%), '50만원선'(13.5%), '40만원선'(8.5%) 등이 뒤를 이었다.
또 통장 개수를 묻는 질문에 49.7%인 305명이 '4개 이상'이라고 답했으며 3개(29.3%), 2개(16.3%), 1개(4.4%) 등 순이었다.
'지난해에 비해 저축액이 증가했느냐'는 질문에는 50.7%가 '비슷하다', 31.9%는 '줄었다'고 답한 반면 '늘었다'는 응답자는 17.4%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