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세무사회(회장 방경연)는 지난달 28일 11시 코엑스 2층 아셈홀에서 제19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총회 의결 정족수를 기존의 재적회원 과반수 출석 중 과반수 찬성에서 참석회원의 과반수 찬성으로 변경하고 감사를 2인으로 늘리는 등 회칙을 개정했다
60여명이 참석한 이번 총회에는 정구정 세무사회 회장과 경교수 고시회 회장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정구정 회장은 축사에서 "세무사회의 발전은 회원의 참여와 단합에 따라 결정된다"면서 "여성회원들이 회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사회저변확대에도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총회에서는 제17기 회무보고와 감사보고를 하고 제17기 결산안과 제18기 예산안을 승인했다.
또한 회원 증가에 따른 업무량의 증가에 따라 임원으로 국제교류를 담당하는 국제이사와 교육 등 추진사업에 관한 업무를 집행하는 사업이사를 새롭게 신설했다.
한편 여성세무사회는 회원의 연회비를 20만원에서 12만원으로 낮췄다.
제 388호 (2004. 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