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퓨터 작업을 할 때 화면캡처는 많이 사용하는 기능 중 하나이다.
공개자료실에 가면 이러한 화면캡처 유틸리티가 무척 많이 있지만 대부분 쓸만한 것은 공짜가 아니다.
그러나 굳이 돈을 들이지 않고도 사용할 수 있는 훌륭한 프로그램이 있으니 그것이 바로 윈도우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Print Screen(키보드 상단기능키 우측에 위치) 기능이다.
이와 더불어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그림판 역시 캡처된 이미지를 편집하는 훌륭한 편집툴로서 손색이 없다.
우선, 무슨 화면을 캡처할 것인지 결정한다. 인터넷도 좋고 현재 작업 중인 상태의 어떤 화면도 좋다. 일단 결정이 되면 간단히 키보드의 'PrintScreen'키만 눌러보자.
별반 반응이 없다고 실망하지 말자. Print Screen기능은 다른 캡처 프로그램과 달리 메모리를 이용해 클립보드에 저장하는 방식이라 화면상으로는 아무런 반응이 없다.
그렇다면?
이제 확인을 해보자. 시작 버튼을 눌러 '프로그램' -> '보조프로그램' -> '그림판'을 실행시킨다.
그림판이 실행되면 메뉴에서 편집버튼을 누르고 붙여넣기를 실행하면 캡처된 그림이 화면가득 보이게 된다. 이 상태에서 다양한 편집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화면캡춰를 위해 비싼 프로그램을 써야만 한다는 고정관념, 이 정도면 바뀌어도 좋지 않을까?
제 386호 (2004. 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