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세무서는 30일 낡고 비좁은 옛 청사를 헐고 그 자리에 새 청사는 준공, 오는 12월5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안양시 만안구 안양6동에 위치한 안양세무서는 1976년 신축된 것으로 낡은 비좁아 지난해 9월 기존 건물을 허물고 모두 70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1천607평 규모의 새 청사를 지었다.
청사가 준공됨에 따라 그동안 동안구 범계역 주변 새크존 건물에 입주했던 안양세무서는 조만간 이사작업을 벌일 예정이다.
안양세무서는 안양시 전지역과 군포시, 의왕시, 과천시 등을 담당해왔으나 지난해 4월 동안양세무서가 개서됨에 따라 현재는 안양시 만안구와 군포시만을 관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