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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회계사 1,2차시험 원서 별도 제출하세요"
[연합뉴스 2005-12-09]

 

   오는 2007년부터 공인회계사 시험 응시생들은 1차와 2차시험 원서를 별도로 제출해야 하며 인터넷으로만 접수해야 한다.

 

   금융감독원은 오는 2007년부터 공인회계사 시험제도가 변경되는 것에 대비해 이같은 내용의 '2007년 공인회계사시험 세부 시행방안'을 마련했다고 8일 밝혔다.

 

   공인회계사시험은 오는 2007년부터 회계관련 과목 24학점을 이수한 수험생에게만 응시자격이 부여되며 1차시험 영어과목이 토플 등 공인영어시험으로 대체된다.

 

   이 방안에 따르면 내년까지는 1, 2차시험 응시원서를 1월에 동시에 접수하지만 2007년부터는 1차시험 원서는 1월에 받고 2차시험 원서는 5월에 접수하게 된다.

 

   또 응시원서 서면 접수가 폐지되고 앞으로 인터넷으로만 응시원서를 받는 방식으로 바뀌어 수험생들이 금융감독원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이 없어지게 된다.

 

   이밖에 학점이수과목 인정 신청과 학점이수 소명 신청, 영어시험 면제신청 등 증빙서류는 응시원서와는 별도로 원서 접수 이전에 단계적으로 접수를 마쳐야 한다.

 

   전홍렬 금감원 부원장은 "오는 2007년부터 새로운 공인회계사 시험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수험생들은 원서 접수기간 전에 응시자격을 확인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전 부원장은 "2007년 시험은 내년 시험에 비해 응시원서 접수기간 이전 한정된 기간에 처리해야 할 절차가 많기 때문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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