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지난 1일 노원·동안양·시흥·파주·동울산세무서를 신설 개청했다. 이로써 전국 세무관서는 그동안의 99개에서 104개로 늘어나게 되었다.
이들 신설세무서는 도봉·안양·안산·고양·울산세무서에서 관할하던 지역 가운데 주로 신도시 개발로 납세자의 수와 업무 등이 크게 늘어난 지역들을 관할하게 됨에 따라 부동산 투기를 억제하는데 역점을 둘 것으로 보인다.
노원세무서(지하철 1ㆍ4호선 창동역 근처)는 노원구 전지역과 도봉구 중·창동을 관할하고 △동안양세무서(안양종합운동장 사거리 날뫼빌딩)는 안양시 동안구와 과천시 및 의왕시 △시흥세무서(동호프라자)는 시흥시와 광명시 △파주세무서(구 파주지서건물)는 파주시 전역 △동울산세무서(화봉동)는 울산시 중구·동구·북구와 울주군 중 언양읍·범서읍·상북면·삼남면·삼동면·두동면·두서면을 관할한다.
제 386호 (2004. 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