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지난달 30일 오후 본회의를 열어 총 144조8000억원 규모의 새해 예산안을 처리했다.
예산안은 개정 사립학교법 처리에 반발하며 장외투쟁을 벌이고 있는 한나라당의 불참 속에 열린우리당 민주당 민노당 국민중심당(가칭) 등 4당에 의해 전격 처리됐다.
새해 예산안은 정부가 제출한 145조7000억원보다 9000억원 줄어든 규모로 그동안 예산결산특위 심사 과정에서 국방비 등을 중심으로 1조9000억원이 삭감되고 사회복지비 등 1조원이 증액된 것이다.
세무사신문 제428호(20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