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무사회(회장 임향순)가 운영하는 인터넷 홈페이지(www.kacpta.or.kr)를 이용하면 각종 세무정보와 납세지식을 무료로 얻을 수 있다.
세무사회는 29일 "대국민 납세홍보와 자영업자 및 중소기업 경리 담당자들의 세무관련 업무수행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인터넷 홈페이지에 '세금관련 동영상 강좌'를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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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강좌는 부가가치세.연말정산의 신고안내는 물론 소득세, 법인세, 지방세 등 각종 세금신고 관련 실무와 근로기준법, 민법, 상법, 원천징수 등 모두 152개 과목에 달한다.
특히 세무사회는 인터넷 화면에 교재를 무료로 제공하고 MP3로 별도의 음성파일만을 내려받을(다운로드) 수 있도록 해 사용자들의 편의를 높였다.
세무사회는 기존 152개 과목외에 오는 3월부터 '직장인과 세금', '부동산과 세금', '상속.증여와 세금' 등 3편의 강좌를 신설해 제공할 예정이다.
동영상 강좌를 이용하려면 홈페이지에 접속해 '세무연수원'을 클릭하면 된다.
임 회장은 "해박한 세법지식과 현장 경험이 풍부한 연수위원들이 사례 위주로 직접 강의하고 있기 때문에 기본적인 회계소양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 2003년 7월부터 시작된 동영상 강좌는 지난 24일 현재 103만3천139명이 수강했다고 세무사회는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