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납세자들이 세금을 신고·납부한 내역을 인터넷으로 조회할 수 있는 ‘인터넷 신고·납부 확인 서비스’를 지난 2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우선 원천세에 대해 지난 2일부터 신고납부 확인서비스를 시행하고, 상반기중에 부가가치세, 종합소득세, 양도소득세 등의 세목으로 서비스가 확대된다.
국세청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로 인해 납세자들이 신고·납부 내역을 조회하기 위해 관할 세무서에 전화하거나 방문하는 불편을 덜게 됐다”고 말했다.
원천세 신고·납부 확인은 국세청 홈택스서비스 홈페이지(www. hometax.go.kr)의 [신고·납부 확인] 메뉴를 클릭하면 전자신고한 내역은 물론 세무서 방문 및 우편신고한 내용까지도 확인할 수 있어 지급조서 제출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원천세는 2005년 1월 신고분(2004년 12월 귀속분)부터 신고·납부내역을 확인할 수 있으며, 지난 한 해 동안 전자신고한 420만7000건, 수동신고분 49만2000건 등 모두 469만9000건에 대해 조회가 가능하게 된다.
세무사신문 제431호(2006.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