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미국의 일간지 '디트로이트 뉴스'가 지난 20일 '한국은 외제차를 사면 세무조사를 한다'고 보도한데 대해 정정보도를 요청했다고 22일 밝혔다.
국세청은 정정보도 요청을 통해 "지금까지 국세청은 외제차를 샀다는 이유로 세무조사를 한 적이 없고 앞으로도 그러한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앞서 디트로이트 뉴스는 "한국은 외제차를 사는 사람들에 대해 세무조사를 하는 협박적인 관행을 가진 세계의 자동차 시장 가운데 가장 폐쇄적인 시장중 하나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