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9일
전/체/기/사 세/정/뉴/스 세/무/사/회/소/식 컨/텐/츠
세/금/문/제
조세전문가인 세무사에게 !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세정뉴스
조세뉴스
국세/지방세
예규/판례
국제조세
사회ㆍ경제
기타
세무사회소식
신문보기(PDF)
회무
인터뷰
제언ㆍ기고
회원동정
기획
특집
상담사례
동호회소식
용어해설
연중기획
신간안내
컨텐츠
생활ㆍ문화
관련부처 소식
사람과사람
커뮤니티
공지사항
네티즌여론조사
 
홈>세정뉴스>사회ㆍ경제
 [조회: 915]
KT&G, 아이칸 측 제안 거절
[연합뉴스 2006-02-28]

 

   KT&G[033780]가 6만원에 주식 인수를 제의한 칼아이칸 측에 대해 거절 의사를 나타냈다.

 

   KT&G는 27일 오전 9시부터 긴급 이사회를 개최, 논의한 결과 이사회 전원 만장일치로 주식인수 제안에 대해 거절키로 하고 스틸파트너스 측에 회신 서한을 보냈다고 밝혔다.

 

   KT&G 고위 관계자는 "스틸파트너스 측의 주식인수 제안이 언제, 어떤 거래형식을 통해 실시하는 것이지 명확하지 않다"면서 "따라서 이사회 전원이 스틸파트너스 측 제안에 반대 의사를 표시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스틸파트너스 측이 국내법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없는 것 같다"면서 "그동안 제안한 담배인사공사 기업공개(IPO), 유휴 부동산 매각 등도 국내법상 실현되기 어려운 부분"이라고 말했다.

 

   예를들어 담배인사공사 주식을 KT&G 주주들에게 나누어 주고 상장을 하는 방안은 모기업 주주들에게 자회사 주식을 나눠주는 것을 금지하는 국내법상 실현 불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유휴부동산을 리츠 형태로 분리해서 KT&G 주주들에게 넘기는 방안 역시 장부가액과 공시지가 차이에 따른 세금 문제와 비업무용 자산을 현물로 리츠에 넘기는 방안에 대한 법률적 검토가 선행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조회: 915]